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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아동 성폭행범’ 성기절단 후 십자가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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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란천 작성일20-02-16 02:00 조회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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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크루주가 발가벗겨진 채 도로표지판 기둥위에 십자가 형태로 묶여 있었다. 그의 성기는 절단돼 입 속에 꽂혀 있었고, 가슴에는 얼음 덩어리 두 개가 박혀 있었다. 목에 걸려 있는 골판지에는 강간범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가 남겨있었다.

“이것은 네가 강간범이 돼서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 강간범이나 반역자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경찰은 “크루주가 십자가형에 처형되기 전에 고문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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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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