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유리는 깨졌지만…테슬라 ‘사이버트럭’ 선주문 20만건 > 생활.문화

본문 바로가기


성남i문화인터넷신문 로그인

최종편집일시 : 2020-01-02 19:51:30














 

생활.문화

방탄유리는 깨졌지만…테슬라 ‘사이버트럭’ 선주문 20만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뽈라베어 작성일19-12-13 01:29 조회34회 댓글0건

본문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최근 선보인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Cybertruck)의 선주문량이 20만건에 달한다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밝혔다. 


신차 공개 행사에서 차량 방탄유리가 깨지는 해프닝에도 공개한 지 나흘 만에 높은 주문량을 기록한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24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20만(200k)”이라는 글을 올렸다. 


20만이라는 숫자는 테슬라가 받은 사이버트럭 선주문량을 뜻한다. 


그는 앞서 23일 트위터에 “현재까지 사이버트럭 주문 14만6000건을 받았다”며 “듀얼모터가 42%, 삼중모터 41%, 싱글모터 17%”라고 밝혔다. 


그는 “광고나 유료 홍보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테슬라 제공 방탄유리는 깨졌지만…테슬라 ‘사이버트럭’ 선주문 20만건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918424.html#csidxd8b11ab13ed4e3aa067dba0fdcf2690 방탄유리는 깨졌지만…테슬라 ‘사이버트럭’ 선주문 20만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iseongnam.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회사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270(중앙동,대명프라자 5층) 발행인겸 편집인 : 윤은숙 원장.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도연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연주 .
관리자이메일
: hannuri79000@naver.com , 전화번호 : 031-742-7900
등록번호 : 경기.아51977. 등록일 : 2018년 10월 08일.
성남i문화인터넷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