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날 때 된 것 같아' 에릭센, 주급 20만 파운드 제안에도 '시큰둥' > 생활.문화

본문 바로가기


성남i문화인터넷신문 로그인

최종편집일시 : 2020-01-02 19:51:30














 

생활.문화

'토트넘 떠날 때 된 것 같아' 에릭센, 주급 20만 파운드 제안에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핑키2 작성일19-09-24 20:58 조회34회 댓글0건

본문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27, 토트넘 홋스퍼)이 팀과의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미러>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600만원)를 제안했다"며 "하지만 선수 측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협상테이블을 둘러보려고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이다.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때"라고 언급하면서 분위기는 급물살을 탔다.

에릭센에 대해서는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지만 다른 자원으로 눈을 돌리는 등 예전에 비해 수그러든 상황이다.

이에 토트넘은 급해졌다. 에릭센이 내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면 한 푼도 챙기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을 인지했고 이적료를 하향 조정에 매각에 주력하고 있다. 5000만 파운드(약 741억)의 제안에도 내줄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렉신은 스페인 무대 진출을 희망하고 있고 상황의 여의치 않는다면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뉴시스/AP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STN 스포츠



1원 한푼도 못받고 넘겨주게 생긴 레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부리다  똥되는 시나리오.

애초에 에릭센을 2000억에 츠=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27, 토트넘 홋스퍼)이 팀과의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미러>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600만원)를 제안했다"며 "하지만 선수 측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협상테이블을 둘러보려고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이다.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때"라고 언급하면서 분위기는 급물살을 탔다.


에릭센에 대해서는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지만 다른 자원으로 눈을 돌리는 등 예전에 비해 수그러든 상황이다.


이에 토트넘은 급해졌다. 에릭센이 내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면 한 푼도 챙기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을 인지했고 이적료를 하향 조정에 매각에 주력하고 있다. 5000만 파운드(약 741억)의 제안에도 내줄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렉신은 스페인 무대 진출을 희망하고 있고 상황의 여의치 않는다면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뉴시스/AP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STN 스포츠




1원 한푼도 못받고 넘겨주게 생긴 레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부리다 똥되 는 시나리오.

2000억 질러놓고 적당히 1500억 오퍼들어오면 넘겨볼까했는데 이젠 700억에 내놓음

그래도 이제 누가사려는지, 맹구면 가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iseongnam.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회사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270(중앙동,대명프라자 5층) 발행인겸 편집인 : 윤은숙 원장.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도연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연주 .
관리자이메일
: hannuri79000@naver.com , 전화번호 : 031-742-7900
등록번호 : 경기.아51977. 등록일 : 2018년 10월 08일.
성남i문화인터넷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