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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시 : 2020-01-02 1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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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가짜 구급차 운영 시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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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풍지대™ 작성일20-02-08 22:24 조회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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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안에 숨어 있던 경찰들도 자주 포착됨. 

시민들이 이를 의심하고 구급차 넘버를 기록하기 시작하고 

시위자들 사이에서는 응급처치를 거부하는 시위자들도

 폴리텍 대학 내에 있을정도 였는데 

의심이 커지자..


 22일 소방청에서 응급대원에 대한 규정을 수정함.

그내용은 23일부터 응급대원은

 자신을 응급대원임을 증명할 필요가 없고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음.

앞으로 구급대원 ID번호 명찰도 사라질 예정.


https://hk.news.appledaily.com/local/realtime/article/20191122/60298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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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엄청난 모순인게

전에 경찰이 폴리텍 대학에서 51명의 구급대원,의사,기자를 체포한 이유가  

자발적으로 나온 의사와 구급대원들은 그들이 증명할수 없어서임.

말 그대로 

 

 

자원지원 구급대원들은 증명 할수 없으니 체포할꺼고

                  소방청에서 구급차타고 온 구급대원들은 증명 할 필요가 없어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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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병원에는 과거 경찰 전용 백도어가 있는게 밝혀졌고

병원에 치료받는 이유 ,다친 이유 등

 모든 정보가 경찰에 넘어가 시위자를 구별하기 쉬워짐.

애초에 병원을 경찰이 지키고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시위자들은 병원을 가기 꺼려함.


  https://www.hongkongfp.com/2019/06/17/police-can-access-full-details-injured-protesters-hospital-says-medical-sector-lawmaker-following-patient-arrests/


3줄 요약 

1. 23일 소방 규정 수정으로 구급대원임을 증명할 필요가 없어짐.

2. 근데 현장에 자원지원한 구급대원들은 증명안하면 체포할꺼임.

3. 현재 가짜 구급차,병원에 빽도어도 있음.

구급차 타면 병원이 아니라 경찰서로 감.




한줄요약

                                 가짜 구급차를 이용해 시위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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