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남자가 > 생활.문화

본문 바로가기


성남i문화인터넷신문 로그인

최종편집일시 : 2020-01-02 19:51:30














 

생활.문화

길가는 남자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머스탱76 작성일19-08-31 01:28 조회54회 댓글0건

본문

날 유심히 쳐다본다고 해서 

설레이지 마세요.

 

예뻐서 본게 아니고

예쁜가 하고 본거니까.

 

 

...........................................................

 

직딩들의 놀라운 습성

 

근무중: 연락하면 1분안에 칼답함

퇴근후: 연락두절됨  다음날 답옴 

 

 

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iseongnam.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회사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270(중앙동,대명프라자 5층) 발행인겸 편집인 : 윤은숙 원장.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도연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연주 .
관리자이메일
: hannuri79000@naver.com , 전화번호 : 031-742-7900
등록번호 : 경기.아51977. 등록일 : 2018년 10월 08일.
성남i문화인터넷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