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위엄ㄷㄷ.JPG > 생활.문화

본문 바로가기


성남i문화인터넷신문 로그인

최종편집일시 : 2020-01-02 19:51:30














 

생활.문화

영국의 위엄ㄷㄷ.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돈키 작성일20-02-24 17:04 조회177회 댓글0건

본문

100b0m000000dg28m5A72_C_750_350.jpg 영국의 위엄ㄷㄷ.JPG
royal-observatory-greenwich-rog2-6bb06f72bb9a9aaa83794eb423c8f4ac.jpg 영국의 위엄ㄷㄷ.JPG



 


- 영국이 탄생시킨 현대문명
영어
축구
테니스
골프
의회민주주의
자본주의
증권거래소
보험
산업혁명
철도
팝음악
뮤지컬
연극
진화론
국부론
만유인력
미적분
인구론
비교론
페니실린
DNA구조
원자설
전기
위도/경도
지하철
샌드위치
레이더
트랜치코트


영국이 배출한 근/현대 인물

문학
 
세익스피어, 조나단스위프트,에밀리브론테,찰스디킨스,버나드쇼,코난도일,바이런,버지니아울프,TS엘리엇,조지오웰,
토머스하이디,아가사크리스티, JRR 톨킨, 조앤롤링

경제/정치/사상 
애덤 스미스,존 케인즈,프랜시스 베이컨,존 로크,윈스턴 처칠,올리버크롬웰, 존 스튜어트 밀, 데이비드 리카르도,알프레드 마셜,
토머스 멜서스,아놀드 토인비, 버틀런드 러셀, 

수학/과학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제임스 와트,마이클 페러데이,JJ 톰슨, 제임스 맥스웰,알렉산더 플래밍,제임스 체드윅,엘런 튜링,
제임스왓슨, 프랜시스 크릭, 이언 스튜어트, 스티븐 호킹 

팝스타
비틀즈,퀸,레드제플린,딥퍼플, 블랙사바스, 조지마이클,앨튼존,애릭클랩톤,듀란듀란,롤링스톤즈,첨바왐바,라디오헤드,
탐존스,클리프리차드,데이빗보위,사라브라이트만,스팅,스파이스걸스,셰릴콜

배우
찰리채플린,로렌스올리비에,비비언리,캐리그란트,안소니홉킨스,로저무어,휴그랜트,주드로,올랜도볼룸,크리스천베일,
게리올드만,주디덴치,랄프파인즈,엠마왓슨,시에나밀러,나오미왓츠,캐서린제타존스,키라나이틀리,콜린파렐

 

 

그들이 만들어온  역사는 월등히 진취적이고 혁신적이었으며 창조적이었다,

그들의 시야는 섬을 떠나 유럽을 벗어나 항상 세계를 향해 있었고 그들을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려고 했다. 

그들의 언어를 세계공용어로 만들었고,
그들의 경제,문화,과학,법률,교육을 전세계의 표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지...

또한 그들의 수도 런던을 그리니치천문대기준으로 경도0의 세계중심점으로 만들어버렸다.


앵글로색슨은 영국인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잉글랜드왕국을 세웠던 앵글인과 색슨인의 후손.
브리튼섬으로 건너가 잉글랜드왕국을 세웠고, 대영제국과 함께 신대륙으로 건너가 미국,호주,캐나다를
만들었던 이들을 총칭한다,

앵글로색슨은 특정국가의 국민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잉글랜드인과 그들을 선조(Ancesty)로 두고 있는 미국인, 캐나다인, 호주인, 뉴질랜드인을
모두 일컫는다. (전세계적으로 약 9천만명 추정)

 

 

 

 

## 노벨상 수상자 배출대학 순위 (10명 이상)

1. 케임브리지대학교(영국) 83명
2. 시카고대학교(미국) 82명
3. 콜럼비아대학교(미국) 78명
4. 하버드대학교(미국) 74명
5. MIT(미국) 72명
6. 파리대학(프랑스) 59명
7. 옥스퍼드대학교(영국) 57명
8. 스탠퍼드대학교(미국) 50명
9. UC버클리(미국) 61명
10. 괴팅겐대학교(독일) 44명
11. 코넬대학교(미국) 40명
12. 루드히 막스밀리안대(독일) 36명
13. 예일대학교(미국) 34명
14. 뉴욕대학교(미국) 33명
15. 프린스턴대학교(미국) 32명
16. 존스홉킨스대학교(미국) 32명
17. 칼텍(미국) 31명
18. ETH.취리히(스위스) 30명
19. 하이델베르크대학교(독일) 29명
20. 훔볼트대학교(독일) 29명
21. 일리노이주립대(미국) 25명
22. 맨체스터대학교(영국) 23명
23. 워싱턴대학교,센트루이스(미국) 22명
24. 취리히대학교(스위스) 22명
25. 펜실베니아대학교(미국) 21명
26. 뮌헨기술대(독일) 20명
27. 런던칼리지대(영국) 20명
28. 미네소타주립대(미국) 19명
29. 미시간주립대(미국) 19명
30. 프라이부르크대(독일) 19명
31. 위스콘신대(미국) 16명
32. 록펠러대(미국) 16명 
33. 카네기멜론대(미국) 16명
34. UC샌디에이고(미국) 16명
35. LSE(영국) 16명
36. 웁살라대학교(스웨덴) 15명
37. 임페리얼칼리지(영국) 14명
38. 에꼴노르말(프랑스) 14명
39. 듀크대학교(미국) 12명
40. 뉴욕시립대(미국) 12명
41. 위트레흐트대학교(네덜란드) 11명
42. 제네바대학교(스위스) 11명
43. 에꼴폴리테크(프랑스) 10명
44. UCLA(미국) 10명
45. 코펜하겐대학교(덴마크) 10명
46. 워싱턴주립대(미국) 10명
47. 뉴욕시립칼리지(미국) 10명

 

 


 

세계 금융도시 - 런던과 뉴욕은 세계의 양대금융수도이다.

 

영국은 금융뿐 아니라  법률 회계 컨설팅 문화컨텐츠 교육 대학 연구소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지식기반의 글로벌서비스시장에서  미국과 쌍벽을 이루고 있다.


 

영국은 이튼스쿨-옥스브리지라는 세계최고의 엘리트교육코스와 서머힐스쿨같은 세계에서 가장 자유분방한
대안학교들이 제도권속에서 공존한다.

 

영국의 문학작품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 이런 귀절이 나온다.

주인공 키팅선생이 아이들앞에서 오리처럼 우스꽝스런 걸음걸이를 보여주며 키팅선생은 이렇게 말하지..
"남들과 똑같이 걸을 필요는 없다.
너희들만의 독특한 걸음으로 걸어가라.
어리석은 세상사람들이 뭐라 비웃든지 "




다운로드.jpg 독일이 포텐 갔길래 영국의 위엄 올려봄 ㅋ 영국의 위엄ㄷㄷ.JPG다운로드.gif 독일이 포텐 갔길래 영국의 위엄 올려봄 ㅋ 영국의 위엄ㄷㄷ.JPGxcterzcopbp6bnlb8izb.jpg 독일이 포텐 갔길래 영국의 위엄 올려봄 ㅋ 영국의 위엄ㄷㄷ.JPG1557287-01.jpg 독일이 포텐 갔길래 영국의 위엄 올려봄 ㅋ 영국의 위엄ㄷㄷ.JPGrestmb_idxmake.jpg 독일이 포텐 갔길래 영국의 위엄 올려봄 ㅋ 영국의 위엄ㄷㄷ.JPGPYH2012030800100034000_P2.jpg 독일이 포텐 갔길래 영국의 위엄 올려봄 ㅋ 영국의 위엄ㄷㄷ.JPGSSI_20150622104910_V.jpg 독일이 포텐 갔길래 영국의 위엄 올려봄 ㅋ 영국의 위엄ㄷㄷ.JPGtumblr_mt0li8Nz2G1qeke33o1_1280.jpg 독일이 포텐 갔길래 영국의 위엄 올려봄 ㅋ 영국의 위엄ㄷㄷ.JPG5.jpg 독일이 포텐 갔길래 영국의 위엄 올려봄 ㅋ 영국의 위엄ㄷㄷ.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iseongnam.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회사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270(중앙동,대명프라자 5층) 발행인겸 편집인 : 윤은숙 원장.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도연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연주 .
관리자이메일
: hannuri79000@naver.com , 전화번호 : 031-742-7900
등록번호 : 경기.아51977. 등록일 : 2018년 10월 08일.
성남i문화인터넷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