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관계는 인내심 필요..'올림픽 공동개최' 반드시 된다" > 생활.문화

본문 바로가기


성남i문화인터넷신문 로그인

최종편집일시 : 2020-01-02 19:51:30














 

생활.문화

"南北 관계는 인내심 필요..'올림픽 공동개최' 반드시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선우 작성일19-10-25 08:34 조회17회 댓글0건

본문

"南北 관계는 인내심 필요..'올림픽 공동개최' 반드시 된다"

“대한체육회가 2032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로 서울을 선정한 것과 관련해 이달 중 문체부가 심사를 한다. 이 심사가 마무리되면 11월부터 문체부와 통일부, 서울시, 대한체육회 등 총 10여명 규모의 실무협의회가 꾸려진다. 내년 초에는 기획재정부의 심사, 승인 절차가 있다.” 

-얼마 전 남북한 축구가 무관중, 무중계라는 초유의 기록을 남겼는데, 북한과의 스포츠 교류가 과연 지속가능한가.

“남북 관계는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다. 이런 저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늘 준비해야 한다. 



올림픽 한답시고 북한에 경기장 무상으로 지어줄껀가 봄.

인내심 많이 필요해보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iseongnam.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회사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270(중앙동,대명프라자 5층) 발행인겸 편집인 : 윤은숙 원장.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도연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연주 .
관리자이메일
: hannuri79000@naver.com , 전화번호 : 031-742-7900
등록번호 : 경기.아51977. 등록일 : 2018년 10월 08일.
성남i문화인터넷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