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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룬궁 피해사례 모음 - 사이비 종교에 가까운 모임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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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뱀눈깔 작성일20-02-25 00:34
조회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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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한다 하면서 중국이 파룬궁을 아무 이유 없이 탄압한다는데 파룬궁이 이런 단체더군요

 

* *****  시진핑 개객기 프리티벳 프리 홍콩 천안문을 기억하자!!***************

 

2. 파룬궁의 피해사례

 

파룬궁의 피해사례는 주로 중국의 피해사례이며 한국에서의 피해사례는 아직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사례별로 보면 다양한 피해사건 사례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분신자살 사건

 

* 1997년 8월 대련시 감징지구 릉수진 농민으로 파룬궁 수련자 유옥봉이 액화 가스통에 불을 붙여 분신자살한 사건.

 

* 1998. 10. 27. 산동성 초원시 남원진 농민 이옥매가 “이홍지 선생이 날 데리고 천당에 간다고 했다”며 디젤유를 

  자기 집에 있는 짚가리에 불을 지른 후 짚가리 속으로 들어가 분신자살한 사건.

 

* 1999. 7. 4. 산서 석탄 간부학원 학생인 상호지가 스스로 파룬궁 수련이 이미 “공성원만되어 승천할 수 있다”고 

  27세의 나이로 분신자살한 사건.

 

* 2001. 1. 23. 하남성 개봉시에 7명의 파룬궁 심취자들이 천안문 광장에서 집단 분신자살한 사건.

 

* 2001. 2. 16. 호남성 상덕에 사는 파룬궁 수련자 담일휘가 26세 나이로 분신자살한 사건.

 

* 2001. 7. 1. 광서성 남녕시에 사는 낙귀입의 민족광장에서 “자기 집착 버리기 수련” 중 분신자살한 사건

 

* 2005. 11. 2. 하북성 석가장시에 사는 파룬궁 수련자 이효영이 북경시 남장가에서 분신자살한 사건.

 

(2) 자살 사건

 

* 1998. 6. 1. 상서성 여강현 사람인 양추귀가 유학 중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홍법” 수련 중에 26세의 나이로 투신자살한 사건

 

* 1999. 4. 27. 요녕성 동항시 사람으로 고급 농예사인 유품청이 “원만”이라는 파룬궁 수련 중에 우물에 몸을 던져 자살한 사건.

 

* 1999. 5. 21. 길림성 동요현 안서진 농민인 이우림이 이홍지 생일에 생일상 차려야 한다며 향을 피운다고 하다가 

   48세의 나이에 목을 매고 자살한 사건

 

(3) 살인 사건 사례

 

* 1997. 12. 3. 흑룡강성 계동현 농민인 장조준이 파룬궁에 미혹되어 “신선이 될 꿈에 빠져” 칼로 아내를 살해한 후 자살한 사건.

 

* 1998. 2. 26. 오강시 공소사 종업원인 오덕교가 집에서 파룬궁 연공 중에 아내가 제지한다고 식칼로 아내를 찍어 죽인 사건.

 

* 1999. 11. 26. 하북성 임구시 청탑향에 사는 파룬궁 수련자 주장구가 자신이 수련하고 있는 수련책자들을 

  소각해 버렸다고 집에서 부모를 살해한 사건.

 

* 1999. 12. 16. 요하유전 급수공사 직원인 동암이 파룬궁에 미혹되어 “딸을 죽이면 부처로 수련될 수 있다는 음성”을 

  들었다며 여섯 살 된 딸을 살해한 사건.

 

* 2002. 2. 3. 요녕성 조양시 대평방진서가촌 농민 동입이라는 사람이 깊이 잠들어 있는 아내와 딸을 내리쳐 살해한 사건.

 

* 2001. 4. 16. 광서성 융안현 대항향 주옥촌에 하는 란운장이라는 자가 파룬궁 수련을 하면서 “나는 그를 데리고 법륜세계에 

  가서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하련다”면서 무의탁 노인 위소명을 잔인하게 찍어 죽인 사건.

 

* 2001. 11. 25. 북경시 서성구 사람인 부이빈이 파룬궁 수련 중 아버지와 아내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찍어 중상을 입힌 사건.

 

* 2003. 5. 25. 절강성에 사는 진복조가 파룬궁 수련을 하면서 “소위 공력을 제고하기 위해 독약을 먹이는 방식”으로 

  15명의 걸인을 살해한 사건

 

(4) 마(魔) 제거를 위한 살인과 상해치사 사건 사례

 

* 1996. 8. 23. 호남성 가화현 사람인 왕학충이 파룬궁 수련을 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마를 제거해야 한다며 아버지를 수차례 찔러 살해한 사건.

 

* 1999. 3. 20. 하북성 숭덕시에 사는 18세의 이정이라는 청년이 파룬궁 수련 중 부모를 마로 인정하고 마 제거를 위해 친부모를 살해한 사건.

 

* 2001. 3. 1. 신강에서 온 파룬궁 수련자 임춘매와 은옥평이 사악한 마를 없애고 하늘로 제도해 간다며 섬서성 함양시의 

  여7관 여직원 매신편을 잔인하게 목 졸라 살해한 사건.

 

* 2002. 4. 22. 흑룡강성 이춘시에 사는 파룬궁 수련자 관숙운이 여러 명의 수련자들과 함께 아홉살 된 딸의 몸에 마가 끼었다며 

  친딸의 목을 졸라 무참하게 살해한 사건.

 

* 2006. 10. 3. 네덜란드의 파룬궁 수련자 룽룽이 22세 된 네덜란드 청년을 찍어 죽이고 시체를 토막내고 살만 골라 기름 솥에 

  튀겼는데 “사자의 육체로부터 마를 구축해 버리기 위해서”라고 한 사건

 

(5) 질병 진료와 약을 거부한 사망사건 사례

 

* 1994. 8 요녕성 금주시 석유화학공사 종업원인 이수림이 이홍지의 설법을 들으러 하얼삔에 간다가 뇌혈전이 돌발하여 쓰러졌으나, 

  이홍지의 연공의 정상반응이니 약을 먹을 필요없다는 소리에 치료받지 못하고 죽은 사건.

 

* 1997. 2. 27. 천진시의 우전기자재공장 노동자인 유봉금이 파룬궁 수련 후에 스스로 “대법수련성취가 거의 된 사람”이라며 

  교통사고 골절에도 치료를 거부하다가 사망한 사건.

 

* 1998. 6. 12. 요녕성 안산이 기차역 종업원인 초화매가 파룬궁 수련 후 약과 주사를 끊어 전신 부종이 발생하여 병원도 가지 

 못하고 죽은 사건.

 

* 1998. 12. 28. 요녕성 부신시 농민 장금생이 화상을 입었으나 이홍지가 자기를 소업해 준다며 치료를 거부하다가 패혈증으로 죽은 사건.

 

* 1995. 12. 10. 호남성 형양시 노동자인 백운수가 파룬궁 수련 중 고열이 발생했으나 딸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 앉아 사부의 경문수련을 하다가 사망한 사건 등

 

* 그 외 해남시의 아처농장 종업원 선동과 북경 기어농장직원인 왕자흥이나 요녕성의 파룬궁 수련자 허조진이나 상해시 

 노동자 호과영등 수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면 모든 병이 치료된다며 병원 치료를 거부하거나 약을 먹지 않아 죽었다.

 

(6) 여성과 아동의 인권침해 사건 사례

 

주로 여성들과 어린이 등 약자들이 파룬궁의 피해자들이다. 많은 이들이 파룬궁 수련 후 분신자살 혹은 자살 그리고 치료거부 

등으로 생명을 잃었다. 또한 파룬궁 신도들에 의해서 살해된 여성과 아이들이 많고 특히 자녀들과 동반 자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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