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 1%만 진짜 (일본뉴스), 한국뉴스에서도 일본 온천은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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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1%만 진짜 (일본뉴스), 한국뉴스에서도 일본 온천은 가짜
일본 전국 1만 3800개의 온천 여관에서 불과 1%의 "진짜 온천"을 찾아 냈다 2011-09-13
http://sugoihito.or.jp/2011/09/3699/
(일본 뉴스) 일간 스고이 히또 2011-09-13
취재 : 야마가타 호리
"일본 온천 70% 가짜...끓인물 사용" 2003.7.3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456500
SBS뉴스 2003.7.31
퍼온 복사글
1%만 진짜! 日本 온천 료칸
세계인이 뒤통수 맞음......!!
일본 2011년 일간 스고이 히또
小森 威典|日本全国1万3800軒の温泉旅館からわずか1%の“本物の温泉”を探し出したスゴい人! | 日刊スゴい人!
▷ http://sugoihito.or.jp/2011/09/3699/
日本全国1万3800軒の温泉旅館からわずか1%の“本物の温泉”を探し出したスゴい人!
일본 전국 1만 3800채의 온천 료칸중에서 불과 1% 만 진짜다.
現在温泉への旅行者は年間、のべ1億2200万人。
현재 온천 여행자는 연간 1억 2200만 명.
日本の99%の温泉旅館は、加水、加温、循環を利用し、殺菌剤を使用していて、本来の温泉の効能が薄れてしまっています。
일본의 99% 온천 료칸은 가수, 가온, 순환을 이용하며
살균제를 사용하여 효능 같은 거 없다.
2015년 4월 9일
일본 온천의 무서운 실태! (일본어임)
【小森威典】日本の温泉の恐るべき実態!温泉文化を守り、育てよ![桜H27/4/9] -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FBM3CfN_fcc
"일본 온천 70% 가짜...끓인물 사용" 2003.7.3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456500
SBS뉴스 2003.7.31
30%만 원천수 사용, '레지오넬라균' 사회문제화
<8뉴스>
<앵커>
이번 휴가철, 일본으로 관광 떠나려는 분들 이 점 미리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세계 제1의 온천 국가라는 일본이지만 전체 약 70%가 엉터리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도쿄에서 방문신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본 관광의 상징은 역시 온천입니다.
화산지형의 영향으로 전국 어디에나 분포해 있는 데다 일본인들은 여름휴가철에도 온천을 찾을 정도입니다.
자연히 온천하면 천연 100%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조사결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온천의 70%가 끓인 물을 썼고 30%만이 원천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끊인 물을 쓰는 곳은 물을 자주 바꿔주지 않아 수질과 위생상태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천검사관/의사 : 관광지 온천도 세균증식, 수질악화가 매우 심각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결과를 반영하듯 일본에서는 ´온천 레지오넬라균´이 사회문제화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현에서는 세균감염으로 7명이 사망하고 300명의 환자가 생기는 사고까지 있었습니다.
{온천 검사관 : 물때가 낄 정도의 나쁜 위생상태가 세균감염 사망의 원인이었습니다}
이번 조사결과, 일본에서도 100% 천연온천지는 오이타현의 벳푸, 군마현의 구사즈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옛부터 탕치, 즉 탕에서 병을 치료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온천국가 일본, 그러나 그 명성도 과대선전의 장사속 앞에 훼손돼 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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